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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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6-022 여당없는 국회(6일)
강경석 기자 2020.08.12
제68회임시국회는 이례적으로 여당이 불참,구성미달로 유회됐다. “전국무위원을 출석시켜 정부의 새해 시정방침을 등을 들어야 된다”는 야의 주장에 대해 공화당은 “나주재선을 위한 신민당의 당략에 의한 소집에는 응하지않겠다”는 태도를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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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4-021 <애델바이스>여! 설악에 사소서(
강경석 기자 2020.08.12
죽음의 계곡에서 조난사망한 10명의 유해가 한국산악호ㅑ ,애델바이스>기에 싸여 동료들손에운구되고 있다. 이들은 지금 설악동입구 노루목 양지 바른곳에 설악을 올려다 보며 나란히 누워있다. (이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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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4-019 사상 최악의 설
강경석 기자 2020.08.12
50년래의 기록이라는 폭설은 조난사고 구조본부가 있는 설악동까지 눈 속에 파묻어 출동한<앰블란스>마저 갇혔다. 시간당 10m로 내려쌓인 눈은 1m50cm가 넘어주민들은 키를 넘는 설벽 사이를 걸어 다녀야 했다. (노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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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4 설옥에 묻힌 <히말라야>의 꿈 (4일)
강경석 기자 2020.08.12
히말라야에의 꿈을 익히기위해 동계 등반 훈련을 하던 한국산악회 소속 이희성 대장등 10몀은<죽음의 계곡>100m 폭포 밑에 그들의 꿈을 묻을 수밖에 없었다. 계속 내리는 눈으로 깍아지를듯한 양쪽 암벽의 눈이 사태를 일으켜 7m 눈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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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4-018 죽음의 계곡을 녹이며(4일)
강경석 기자 2020.08.12
10명의 산악인이 조난당한 죽음의 계곡에서 조난현장을 발견한 군,관,민 합동 발굴대들은 영하20도의 혹한 속에서는 작업을 계속할 수 없어 모닥불을 피워놓고 몸을 녹여 가면서 작업을 계속했다. (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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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1-017 탈 벗은 붉은 이리(1일)
강경석 기자 2020.08.12
67년3월22일 판문점을 통해 월남했던 이수근이 위장간첩이었다는 사실야 밝혀지자 온 국민은 경악과 분노에 치를 떨렀다. 붉은 이리 이수근은 그간의 따뜻한 대우와 자유를 배반하고 콧수염과 가발로 변장, 국외탈출을 했다가<사이곤>에서 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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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1-016 완도 육지가 되다(1일)
강경석 기자 2020.08.12
멀리 신라때 청해진대사 장보고가 제해권을 휘어잡고 명성을 떨치던 완도는 이제 뭍이 되었다7년 세월에 1억6천만원의 돈과 도민의 정성은 6백9십m의 다리를 놓고 육지에 안긴 것이었다. 이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도민들은 도선을 이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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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205-015 “우로 두번 좌로 한번 "(5일)
강경석 기자 2020.08.12
중학시험제도사상 처음으로 추첨기에 의한 무시험 입학추첨이 실시됐다. 영하15도의강추위 속에서 어린이들은 열심히 우로두번 좌로한번을 돌렸으며 은행알에 학교명이 아닌 번호가 쓰여져 있어 추첨하고 나서도 몹시 초초한 모습이다.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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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31-014) 비극을 철길에 묻고 (31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동원된 철도청 직원들이 열차내에 눌려있는 시체를 흰광목에 싸서 운반하고 있다.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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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31-013) 2등에 짓눌린 3등인생(31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천안역 열차사고 희생자의 대부분은 102 완행열차 맨뒤 3등칸에 타고 잇던 승객들이었다. 청동호의 4등칸은 102열차의 3등칸을 위에서 누리면서 약 3분의2나 밀고 나가 그 밑바닥이 보인다.(사진 윗부분) (김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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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29-012)폭설에 갇힌 비행기들 (29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쉬지않고 계속 쏟아지던 눈은 김포공항 비행기들의 날개마저 묶어 버렸다. 직원들이 눈의 무게로 비행기가 강할까봐 눈을 치우고 있다. (유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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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28-011) 50년만의 대설(28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중부지방을 뒤덮은 50년래의 폭설은 갖가지 피해를 가져와 서울시내에서만도 압사,교통사고등으로 80여명의 사상자를 내었다. 차도의눈을 치우던 인부들도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쌓인 눈을 원망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김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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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27-009) 사형인의 점심(25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통일혁명당사건 선거공판에 나왔던 김종태가 휴정시간중 쓰디쓴 표정으로 차입받은 도시락을 먹고 있다.이공판에서 주범 김종태를 비롯 이문규,이관학, 김승환등이 국가보안법, 반공법,간첩등의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 (김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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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27-009) 한.일민간경제위 개막(27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제1회 한.일 민간합동경제위회의<워커힐>에서 두나라 재계 대표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회담에서는 무역불균형 문제,합작투자 및 기술제휴문제가 다루어졌다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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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18-008) 해방전략당사건선고(18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서울지법합의5부는 18일<남조선 해방전략당사건> 선거 공판에서 주범 권재혁(우) 이일재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범 권이 67년 2차례에 걸쳐 일본에 건나가 조총련간부와 접선,공작금을 받고 70년대, 소위 결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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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16-007수의입은 오리(16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년초 박대통령의 부정공무원 단속 지시에 따라 대검찰청은 69년 첫 케이스로 농약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부정 농약을 납품케 해준 농림부 자재검사소장등 6명을 구속했다. 그러나 한가닥의 양심이나마 있어던지 이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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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15-006) 비의한 버스조합장 (15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전국버스여객 자동차 운송사엽 연합회가 버스요금인상을 위해 차주들로부터 4천이백만원을 거두어 관계기관에 증회 Tek는 혐의로 회장 박인천씨는 검찰에 구속했다. 박씨의 구속은 전국버스연합이 “요금인상이 없는한 15일자로 총 연휴를 단행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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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08-005) 기적은 모녀에게(8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80여명의 사상자를 낸 미경동 건널목 사고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모자가 성바오로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 김영자 여인은 턱을 다쳤으나 돌도 안된 서정옥양은 손끝하나 다치지 않은채 병원에서 엄마에게 젖을 졸랐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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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08-004)마의 건널목(8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새해로 접어든 8일 밤 8시50분 시내에서 중량교를 달리던 안성여객소속 서울영5-228호 시내버스가 미경동 건널목에서 제천발 서울행 56 보통열차에 옆구리를 들이받혀 70여m 나 밀려간채 화염에 싸여있다. 이사고로 2명의 소사자를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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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105-003)우공들의 가두시위(5일)
강경석 기자 2020.08.11
부산축산물 도매시장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도축장의 50여 도부들이 임금 1천%인상을 요구,소를 몰고 데모를 벌였다. 끌려나온 소들은 자기들을 잡는 도부들의 급료인상을 위해(?)눈만 껌벅이며 묵묵히<데모>에 참가했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