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Search: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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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800-80 몽롱한 채 깨어난 민의, 주홍행
노재덕 기자 2020.08.16
2백26일이라는 최장기 휴면에서 깨어난 89회 임시국회가 개회 벽두부터 의제를 놓고 격돌, 별다른 성과 없이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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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800-78 크낙새 일가 발견, 조천용
노재덕 기자 2020.08.16
멸종위기의 세계적 희귀조 크낙새 암수 한 쌍이 이끄는 일가가 경기도 양주군 광릉 숲속 참나무 고목에 서식하고 있음이 23년 만에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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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800-79 선명 기치, 김순경
노재덕 기자 2020.08.16
“...오늘의 승리는 야당의 승리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와 민권의 승리이며... 이 영광은 당원 여러분에게 돌리고 나는 십자가를 지고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이 나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선두에 설 것이며...” - 진산 이후 제1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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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800-77 지하철시대 개막, 김동준
노재덕 기자 2020.08.16
도시교통의 총아 서울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이 광복절을 기해 개통, 지하철시대의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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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식장을 뒤흔든 총성이 귓전에 쟁쟁하다. 20대 범인 문세광이 취집어 놓은 회오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노재덕 기자 2020.08.16
8.15 저격사건에 분노, 전국의 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김일성 규탄 및 일본 각성촉구 국민궐기대회’가 서울운동장에서 15만 서울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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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800-75 마탄(魔彈)의 사수(射手), NYT - Paul B. Rogers
노재덕 기자 2020.08.16
광복절 기념식장을 뒤흔든 총성이 귓전에 쟁쟁하다. 20대 범인 문세광이 취집어 놓은 회오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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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74 안방까지 밀고온 윤화(輪禍), 박성순
노재덕 기자 2020.08.16
4일 아침 서울 보문1동에서 30도의 비탈길을 오르던 삼륜차가 브레이크 파열로 20m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민가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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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73 ‘길다’가 몰고온 자유중국 어선, 서재철
노재덕 기자 2020.08.16
태풍 ‘길다’호가 우리나라 동남해안을 스쳐가 근해서 조업하던 어선들이 제주도에 대피했다. 영남과 제주를 강타한 ‘길다’호는 40 여 명의 인명피해와 10억원의 재산피해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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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72 수맥은 분수처럼, 이 황
노재덕 기자 2020.08.16
한밤중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로에서 직경 1천백mm의 송수관이 터져 높이 15m의 물줄기가 솟구치는 바람에 일대 30 여 세대가 물벼락을 맞아 5채의 점포를 부수고 인근 주택가 일부가 침수되는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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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70 고관 재교육, 김해운
노재덕 기자 2020.08.16
장차관들도 교육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50 여명의 고위인사 새마을 교육 1기생들이 입교 절차에 의한 증명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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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71 마각의 증표, 박화숙
노재덕 기자 2020.08.16
서해 군산 앞바다 어청도 근해에서 야음을 틈타 침투하다 우리 해군 함정에 의해 격파, 전복된 북괴 무장간첩쾌속정이 인천항에 예인되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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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68 완전범죄의 자살, 서종도 ・ 조명동 ・ 김택현
노재덕 기자 2020.08.16
이정수씨 납치살인사건, 상명국교 용원 납치강도사건 구로동 강도사건, 자가용운전사 살해사건 등 1년에 1건씩 잔인하고 대담한 강도행각을 벌이던 이종대와 문도석 일당이 제4의 범행을 다시 저지르기 직전 시민의 제보로 경찰의 불심검문에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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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69 무너져버린 망부의 정, 최충남
노재덕 기자 2020.08.16
희대의 범죄에 희생됐던 이정수씨의 유해가 경기도립병원에 옮겨지자 애타게 그리던 망부의 정이 혼절된 듯 부인 정은실 여인이 넋을 잃고 가족들의 부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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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67 세계를 휘어잡은 주먹, 송호창
노재덕 기자 2020.08.16
프로복싱계의 호프 홍수환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번에서 거행된 WBA 밴텀급 챔피언 아놀드테일러와의 타이틀전에서 주무기인 라이트 어퍼커트를 작열시켜 네 번이나 다운을 빼앗은 끝에 심판 전원일치의 15회 판정승을 거둬 대망의 세계정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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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68 완전범죄의 자살, 서종도 ・ 조명동 ・ 김택현
노재덕 기자 2020.08.16
이정수씨 납치살인사건, 상명국교 용원 납치강도사건 구로동 강도사건, 자가용운전사 살해사건 등 1년에 1건씩 잔인하고 대담한 강도행각을 벌이던 이종대와 문도석 일당이 제4의 범행을 다시 저지르기 직전 시민의 제보로 경찰의 불심검문에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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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700-66 예지(藝知)는 세계를 휘감고, 이중현
노재덕 기자 2020.08.16
피아니스트 정명훈 군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모스크바에서 열린 차이코프스키 음악제에 참가, 각국 1백여 피아니스트를 물리치고 당당 2위에 입상, 호나소의 물결을 서울까지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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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600-65 배후 두 일본인 송치, 윤명남
노재덕 기자 2020.08.16
폭력 데모로 노농정권을 수립하려 했다는 민청햑련 사건에 관련된 두 일본인 다찌가까와 마사기와 하야가(자유기고가)와 요시루(경기대 강사)가 관계기관에 송치, 비상군법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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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600-65 배후 두 일본인 송치, 윤명남
노재덕 기자 2020.08.16
폭력 데모로 노농정권을 수립하려 했다는 민청햑련 사건에 관련된 두 일본인 다찌가까와 마사기와 하야가(자유기고가)와 요시루(경기대 강사)가 관계기관에 송치, 비상군법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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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600-63 애환 38년 폐업, 임희순
노재덕 기자 2020.08.16
1936년 일본인 野口씨에 의해 지하1층 지상 8층으로 건축된 후 60년대 중반까지 국내 최고를 자랑하던 반도호텔이 숫한 애환을 청산하고 41억9천8백만원에 팔려 폐업했다. 그 자리엔 롯데그룹의 지상 42층 지하 3층의 호텔이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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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600-64 노(怒)한 100만 함성, 주홍행
노재덕 기자 2020.08.16
6.25 스물네돌을 맞은 25일 전국 곳곳에서 그 날을 상기하는 반공궐기대회가 열렸다. 한국반공연맹이 주최한 여의도 5.16, 광장엔 100만의 함성이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