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19721225-153> 끝내 숨진 '11층 그사람'

김석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2 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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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감 19721225-153> 끝내 숨진 '11층 그사람'

소방차의 사다리도, '헬리콥터'의 '로프'도 미치지 못하는 사각, 11층의 불길과 연기속에서 침착한 기지로 10시간동안 사투를 벌인 余先榮(여선영. 64) 중국公使가 밤 8시 소방대원에 의해 구출되자 안타깝게 지켜 보던 많은 시민은 환호를 했다. 그러나 그는 72년 1월 4일 새벽 2시55분 기도화상에 합병증이 생겨 끝내 숨지고 말았다.    <조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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