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선정

보사협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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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부문 최우수상 발표 긴박한 한순간의 선택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21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선정했습니다.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7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spot news 부문 최우수상   필사의 탈출 중도일보 이성희 기자

 대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30일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가 침수된 가운데 주민들이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general news 부문 최우수상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코로나 검사 뉴스 1 허경 기자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앞두고 겁에 질린 한 학생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portrait 부문 우수상   자화상  중앙일보 김경빈기자

 

                                          자신의 자화상 앞에 선 화가 강형구

 

▲sports feature 부문 우수상  헬맷은 어디가고 야구공은 눈앞에~ 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8회초 무사 1루에서 자신의 파울볼에 헬맷을 강타 당하고 있다.

 

 

▲sports action 부문 최우수상  얼굴 태그 오센 지형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LG 김현수의 1루땅볼에 홍창기를 태그아웃 처리하고 있다.

 

 

▲feature 부문 우수상   서울 하늘 수놓은 드론 '덕분에 챌린지' 뉴스1  안은나 기자

7월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드론 플래시 몹 행사에서 300대의 드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수고한 의료진들을 위한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nature 부문 최우수상   '어쩌다 마주친 그대' 뉴스1 공정식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24일 오전 물이 불어난 대구 신천 수중보에서 먹잇감을 찾던 왜가리와

           물살을 거슬러 올라오던 잉어가 맞닥뜨리고 있다.< 공정식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art&entertainment 부문 우수상  베란다 1열에서 마임공연 감상 강원일보 신세희 기자

춘천마임백씬:100Scene Project의 개막 공연인 '빨간장미 세레나데'가 지난 3일과 4일 강원 춘천 근화동

일대에서 열렸다. 프로젝트 루미너리가 코로나19로 '집콕'중인 주민들을 위해 베란다 바깥에서 공연을 펼쳤다.

 

 

▲people in the news 우수상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기자회견' 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시사스토리 부문 우수상  서울 도심 빈자들의 섬노숙인 용산 텐트촌

                                           한겨레 이정아 기자

금싸라기라 이르는 서울 한복판, 용산역과 주변에 새로 들어선 고층 호텔 사이에는 나무와 풀숲으로 우거진 빈터가 있다. 2020년 우리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부동산 광풍을 달랠 주택 공급과 용산 미군기지 개발 계획의 한 카드로 거론되는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터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과 호텔 사이에 있지만 고립된 이 땅에 들어가는 출입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대신 주변 건물들은 구름다리로 연결되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저 도심의 작은 녹지인 이 빈터에는 우리가 애써 지우려는 도시의 가난이 스며 있다. 2000년대 중반께 형성돼 현재 약 20명의 노숙인이 비닐과 천막, 종이상자 등으로 집을 지어 살고 있는 용산 노숙인 텐트촌이다.

 

 

▲생활스토리 부문 우수상  내팽개친 양심, 멍드는 공중질서...'깨진 유리창'의 현주소

                                                                 더팩트 이새롬 기자

깨진 유리창의 이론(Broken windows theory, BWT)’이 있다. 어느 곳에 주차된 자동차의 유리창이 깨져있는데, 이를 고치지 않고 방치하자 차에는 쓰레기가 쌓이고, 부속품을 다 가져가는 등 심하게 파손되고 훼손됐다. 이는 미국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 발표한 범죄학 이론으로, ‘사소한 불법이나 범법을 방치하면 강력사건과 심각한 무질서를 초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수의 무질서함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뒤편, 직장인이 많은 을지로 번화가 골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흡연을 하고 있다. 흡연자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무수한 담배꽁초와 일회용 음료수컵 등 쓰레기들이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에는 오토바이와 지게차, 자전거 등 운반 차량들이 인도와 교량을 막아 세워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을 주고 있다. 마포구 상암동 회사 건물이 밀집해 있는 도로에서는 직장인들이 무분별하게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 인근 정류장에서 버스 앞문으로 순서를 지키며 탑승하는 사람들과 조금 더 먼저 앉기 위해 뒷문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혼잡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작은 해변에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해변을 뒤덮고 있다. 법망을 빠져나가면 불법을 범해도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이 이러한 현상을 만들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듯한 행위들이 쌓여 무질서가 난립하며, '우리 양심의 깨진 유리창'은 사회 곳곳에서 더욱 커져가고 있다

 

 

▲IT 부문 우수상  코로나19 비대면 원격 검체 채취 로봇 개발K방역 세계화 '선봉'

                                                             덕팩트 임영무 기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서준호 박사가 26일 오전 대구 달성구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코로나19 비대면 원격 검체 채취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부문

구분

제목

소속사

이름

spot news

최우수상

필사의 탈출

중도일보

이성희

general news

최우수상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코로나 검사

뉴스1

허 경

portrait

우수상

자 화 상

중앙일보

김경빈

sports feature

우수상

헬맷은 어디가고 야구공은 눈앞에~

스포츠조선

최문영

sports action

최우수상

얼굴 태그

오 센

지형준

feature

우수상

서울 하늘 수놓은 드론 '덕분에 챌린지'

뉴스1

안은나

nature

최우수상

'어쩌다 마주친 그대'

뉴스1

공정식

art&entertainment

우수상

베란다 1열에서 마임공연 감상

강원일보

신세희

people in the news

우수상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기자회견'

노컷뉴스

박종민

시사스토리

우수상

서울 도심 빈자들의 섬

노숙인 용산 텐트촌

한겨레

이정아

생활스토리

우수상

내팽개친 양심, 멍드는

공중질서...'깨진 유리창'의 현주소

더팩트

이새롬

IT

우수상

코로나19 비대면 원격 검체 채취 로봇 개발K방역 세계화 '선봉'

더팩트

임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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