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2006> 2006년 그때의 환희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1 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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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에서 결승에 오른 프랑스 상대로 선제골

2006년 독일 웦드컵은 우리나라 축구에서는 길이 남을 사건이었다. 2002년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홈에서의 이점을 살려 4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으나. 그로부터 4년후 독일월드컵에서는 결승까지 올라간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박지성의 선제골로 1대1로 비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 프랑스 지단을 태클로 수비하는 한국
 

독일 월드컵 당시 우리는 프랑스의 인기 선수 지단과 앙리를 우리 눈으로 볼 수 있었고 그들을 막아내는 한국선수들의 몸싸움 수비도 지켜 보았다. 아시아의 축구 맹주로서의 한국축구는 그 이후 이러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아시아에서도 일본과 중국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월드컵 당시의 영광을 언제나 되찾을 수 있을지.

▲ 한국의 이을용이 다리를 뻗어 볼을 걷어내고 있다
▲ 몸싸움을 벌이는 선제골의 주인공 한국의 박지성
▲ 독일까지 원정간 붉은 악마들이 관중석을 메우고 응원을 하고 있다

▲ 독일월드컵땐 대규모 응원단이 경기장 근처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하면서 열광적인 응원을 보였다.

▲ 한국의 붉은 악마 응원단이 목청을 높여 응원하여 프랑스를 상대로 비기는 이변을 낳앗다.
▲ 프랑스 응원단들도 저마다 얼굴에 페인팅을 하며 프랑스의 국조인 닭을 들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사진=김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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