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남자컬링 3강 경북·강원·서울, 나란히 국대 선발전 첫 승

임형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0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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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강릉=임형식 기자]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19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 무관중 대회로 열려, 선수와 대회 관계자만 입장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첫날 남자컬링 3강 구도를 형성한 경북체육회,서울시청,강원도청은 19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남자부 1차전에서 각각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의정부고, 의성고를 제압하고 1승씩 따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는 경기도컬링경기연맹(스킵 정영석)을 접전끝에 4-3으로 승리했다. 강원도청도 의정부고를 8-4 서울시청은 의성고를 각각 11-2로 제압했다.
경북체육회 윤소민 코치는 "코로나19로 어렵게 개최된 대회에 부담없이 경기를 즐기면서 선수들에게 주문한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남은경기도 후회없이 경기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국컬링선수권대회는 우승팀에 2020-2021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한다. 남자컬링 부문은 경북체육회, 서울시청, 강원도청의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김민지

여자부에서는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팀 민지' 춘천시청(스킵 김민지)과 현 국 가대표인 '컬스데이'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각각 의성여고를12- 1 전북도청을 8-4 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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