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NEWS>여자 당구 김세연 첫 우승컵 안아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4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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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TS 샴프 PBA,LPBA 2020 참피온십 여자부(LPBA) 결승전에서 비록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실시되었다. 평소 존경하던 LPBA 3회 우승자인 임정숙선수와 결승에서 맞붙은 김세연은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3대2역전승을하며 첫 우승컵을 안았다.

경기가 끝난후 김세연은 임정숙에게 달려가 안기고 임정숙선수는 김세연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축하해 주었다. 친분이 좋은 선후배 사이인 두사람의 결승경기는 우승컵과 상금을 떠나 따뜻한 경기였다. 서로 위로해주고 축하해주고 안아주고 도닥여 주는 스포츠경기에서 만 볼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희노애락의 서사시였다.

 

▲ 임정숙에게 달려가 안기는 김세연선수
▲ 울음을 터트린 김세연선수에게 손을 뻗어 축하해주는임정숙선수
▲ 김세연선수의 인터뷰를 들으며 함께 울어주는 임정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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