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사[숨져가는 무장 탈영병]93년 제25회 특별상

보사협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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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0년사 특종30년기자상-20

[숨져가는 무장 탈영병]

93년 제25회 특별상

김선규/한겨레신문

1993년4월19일 강원도 철원군 군부대에서 현역병으로 복무중 이었던  당시일병 임채성이 부대에서 K1기관단총과 실탄 130여발 수류탄 22발을 탈취 무장탈영하여 민간인을 인질로 잡아서 서울로 차를 몰게 한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일어나게 되었던 무장탈영병의 총격사건 및 실제 시가전. 영화 터미네이터와도 같은 모습과 연출되었다고 하여서 터미네이터 사건이라고도 불린다.

당시 22세의 현역 일병이었던 임채성은 강원도 철원군 근맘면에 있는 군부대에복무하다가 군무이탈을 강행하고  현지의 민가로 들어가 민간인을 인질로 붙잡고 중간의 허술한 검문을 뚫으며 무장상태로 서울로 잠입하였다.

혜화동-명륜동 근방에서 자신이 발각되었음을 눈치챈 임 일병은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근처에 있던 민간인들에게 총기와 수류탄을 난사했다.이난동으로 7명이 중경상을 입고 1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이사건으로 해당 부대 사단장과 5군단 헌병대장이 해임되고 중대장과 소대장, 일직사고나등은 구속되었다.

당시 한계례신문에 있던 김선규기자가 특종과 함께 제25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사)한국보도사진가협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1

조명동 님 2020-10-26 21:14:45
한국 30년사 는 한국사진기자협회 30년사 인가요?
93년 제25회 특별상은 연감에 나와있는 사진인가요?
출처가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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