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랜드마크 LONDON TOWER BRIDGE 와 Big Ben

보사협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9 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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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랜드마크 LONDON TOWER BRIDGE Big Ben

국의 런던이 영화나 소설등에서 다루어 질 때는 어김없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경화면이 바로 런던 타워 브릿지와 국회의사당 하원의 대형시계탑인 빅벤이다. 영국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런던에서 제 1순위로 발길이 닳는 곳은 이곳이 아닌가 싶다. 런던 타워 브릿지와 빅벤은 두 번의 방문이 필요하다. 워낙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각 나라 사람들이 어깨를 부딪쳐가며 건너는 곳이긴 하지만 낮의 풍경과 밤 풍경 두 번의 감상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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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런던 타워브릿지

 

주간과 야간의 풍경이 사뭇 다른곳이기 때문이다. 더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 야간 유람선을 타고 템스강을 따라 주변 야경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

요즈음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곳이긴 하나 2019년만 해도 폭탄 테러, 차량 돌진등 두 번의 큰대형 사고도 있어 요즈음은 삼엄한 경비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런던 타워 브릿지 주변에는 국회의사당, 빅벤, 웨스트민스터사원, 런던아이등도 관람할 수 있다.

대형계탑인 빅벤의 벤(ben)은 건설을 담당했던 벤저민 Hall의 이름을 딴 것이다. 관광객들의 약속 모임장소가 되기도 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대형 시계탑 빅벤은 주변 어디서나 눈에 띄는 곳이고 런던을 방문한 기념의 포토포지션이기도 하다.

▲ 빅벤과 워스트민스터사원
워스트민스터 사원은 수세기동안 영국 왕실의 크고 작은 행사를 주최해온 대 사원으로 11세기 에드워드왕이 1050년 노르만양식의 세인트 페트로 성당을 지은 것이 원형으로 이후 헨리3세가 1245년 지금의 화려한 고딕양식으로 개축했다. 사원 안에는 화려하고 장엄한 스테인 글라스, 왕실의 결혼식과 황제의 대관식이 열리던 방 그리고 역대 왕들의 무덤, 영국 유명 인사들의 기념비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원은 월,,,금요일에는 관람종료시간이 빠르니 확인이 필요하다. 런던 타워 브릿지와 빅벤에 시간을 빼앗겨 이곳을 지나쳐 버린다면 런던 관광의 오점이 될 수도 있다.

런던도 우리나라의 한강과 같이 강을 따라 도로가 이어져 있어.천천히 걸어가면서 런던의 모든 모습을 관광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의 한강은 주변에 런던처럼 수많은 관광자원이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유럽 역사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영국이니 만큼 강을 따라 역사적 건축물들과 공원들이 자리잡고 있어, 맛있는 젤라또 하나 입에 물고 차근차근 걸어가면서 관광을 하는 것이 좋다. 물레방아 관람차라고 해야 하나 영국의 물가가 조금 비싼 편이라 탑승권이 고가이긴 하지만 런던 아이는 시간이 충분한 관광객이라면 유람선과 더불어 한번은 타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마어마 하게 큰 관람차이기 때문에 런던 시가지 전부를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물론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이라면 사양하시는 것이 좋다.

 

▲ 템스강에 어울리는 런던 아이
런던 시내가 한눈에

런던 타워 브릿지의 야경을 보고 인생샷을 건지려면 우리나라의 고수부지라고 해야 하나 브릿지 주변에 공원화된 곳이 있으니 그곳에서 한커트 노려볼 만 하다.

  언제 또 와보겠는가?

시간을 쪼개서라도 인생샷을 건져보자.

많은 곳을 여행하다보면 야경을 사진으로 담고 싶은데 무거운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하여 아쉬운 적이 많다. 물론 요사이 출시되는 모바일폰에는 야경도 척척 찍어 내는 좋은 품질의 폰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카메라로 야경을 찍는다면 삼각대는 필수가 된다.

삼각대를 타워브릿지 바닥에 놓고 지나가는 이층버스,차량들의 흐름을 잡아본다

다리 주변 공원에서 두개의 탑으로 연결된 타워브릿지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 템즈강 주변의 런던 시내 야경

 

 
▲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타워브릿지
▲ 유람선 선착장과 멀리 보이는 런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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