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제주 요트여행> 푸른 바다 저 멀리 낭만의 추억 만들기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5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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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바다. 바람이 있는 곳
- 연인, 가족이 함께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항해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

[NET PHOTO=조용수 기자] 바다위의 낭만요트가 파도와 바람을 벗 삼아 미끄러지듯 세일링을 펼친다. 제주는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부는 섬이다. 그 바람이 톡톡히 제몫을 하는 레저스포츠, 요트세일링을 체험해보자.

처음에는 기술적인 조작이 필요하지만 바람만 제대로 타면 다른 힘이 필요 없이 오직 바람의 힘만으로 항해를 한다. 잡지 화보에나 등장할 듯한 멋진 사진 속 주인공, 사랑하는 연인, 가족이 함께 떠나는 요트세일링. 제주에서의 요트체험은 쪽빛 바다색과 어우러진 멋진 해안절경,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바라보는 제주 본섬의 아름다움이 있어 더욱 낭만적이다.

요트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고자 한다면 제주해양레저스포츠센터에서 체험 할 수 있는 4인승 요트를 추천한다. 선장의 지시에 따라 바람을 타기 위해 방향을 맞추고, 요트와 한 몸이 되어 그 바람을 느끼는 과정에서 세일링의 참다운 매력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25인승 대형요트체험도 가능하다. 침실과 화장실, 조리대까지 있는 대형 요트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로움, 오직 바다와 바람만을 만끽할 여유로움이 있다. 잔잔한 파도의 출렁거림,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바람소리와 그 바람과 일체가 된 느낌에 이 여름, 낭만이 가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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