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김석은 사진작가 개인전 <Story of the tree family>'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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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은  사진작가  개인전  <Story  of  the  tree  family>'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F  전관   20.  10.  28(  11.  2( )

 

▲ 부부의 왈츠

  김석은  사진  작가의  개인전  ‘Story  of  the  tree  family’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관장 

허성미 5F  전관에서  20  10  28(  11  2()까지  만나볼    있다 이번 

전시는  PX3  Paris  올해의  사진가  상을  수상한  김석은  사진작가의  선정기념  전시로  ES 

JUNG  아트컨설턴트의  주최    기획으로  진행되었다 김석은  작가는  트리  패밀리를  

  가족을  잊어가는  바쁜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김석은 작가노트

   

김석은 작가는 196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애니메이션 전공을 수료했다. 2020PX3, Prix de la Photographie Paris. Special 부문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었으며 외에 London International Creative Competition, Tokoy 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 Moscow foto awards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석은 작가의 나무 가족 이야기 시리즈는 인도네시아 숨바섬에서 찍은 사진으로 초현실적인 나무의 의인화를 위해 13000km를 세 차례 왕복하며 담아냈다. 이는 바다의 조수차를 면밀히 조사하여 이루어낸 계산적인 과정이었다. 사진 속 맹그로브 나무는 수중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작가는 이를 모두 하나의 뿌리로 시작된 가족이라고 보고 있다.

작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나무들을 통해 코로나 ­19로 힘든 요즘, 가족들을 서로 안아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 잔칫날


마음으로 담은 사진


 

그가 가는 곳이 오지든, 극지든, 습지든, 설산이든, 그건 중요하되 아주 중요하진 .


범부들의 발이 닿기 힘든 , 거기도 누군가는 살거나   ,


누군가는 사진으로 담기까지 했을 게다.


말로  못할 고생이었겠지만, 그조차도 작가의 업이라 하면 그만이다.


그가  일은, 우리 따위는 꿈도  꾸는 곳에 가서,   이들도 보지 못한 풍경을,


작가 자신도 보지 못한  같은 풍경으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마법사의 손처럼, 그가 풍경(風景) (tone) 흔들면, 서러움은 가시고,


들판은 생기를 얻으며, 나무는 정령을 지니게 된다.


고립된 마을도, 외딴   척도, 야생의 수리  마리도 자존감으로 충일해진다.


많은 이들이 그의 작품에서 동화를 읽고 환상을 그릴 테지만 중요한  그것들이 실재(實在)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절망하지 말자고 그는 말하는 셈이다.

세상을 마음으로 보면 희망 아닌 곳이 없다.

부러워해야  것은 그의 여행지가 아니라  그의 마음  필터와 팔레트가 아닐까.


 

 정재찬 교수


 김석은  사진작가의  더욱  많은  작품은  문화·예술의  거리  인사동의  중심에  위치한  인사


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에서  감상할    있으며 관람시간은  -


(10:30-18:30)  연중무휴로  운영 무료로  관람할    있다

▲ FAMILY FESTIVAL

▲ 그리움

▲ X Y(남과 여)

▲ 나의 ㅈ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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