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팀리그> 1라운드 MVP, 신한알파스 주장 김가영 선정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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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1라운드  MVP로 신한알파스 주장 김가영 선정

▲ 1승을 추가한 신한알파스의 주장 김가영선수가 두손을 들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사진=김철호기자>

프로당구 PBA팀리그 1라운드에서 7(3)을 거두며 신한알파스를 공동1위로 이끈 유일한 여성 주장 김가영선수가  1라운드 MVP로 뽑혔다.

▲ 마스크를 낀채 수구를 조준하는 김가영선수<사진=이종민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 신한알파스 김가영을 지난 15일 종료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1라운드 MVP로 선정했고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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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팀중  여자선수로는 유일하게  팀 주장을 맡고 있는 김가영선수는 1라운드 5경기에 출전하여 73패를 기록했다. 애버리지는 1.159로 여자선수중 웰뱅피닉스의 이미래와 어깨를 나란히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김가영의 활약에 힘입은 신한알파스(김가영 조건휘 신정주 오성욱 마민캄) 1라운드에서 221(승점8)로 웰뱅피닉스와 공동선두에 올랐다
.

▲ 신한 알파스 주장 김가영선수가 혼합복식의 파트너 오성욱과의 경기에서 엄지를 치켜세우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남주환기자>
PBA
팀리그 MVP는 매 라운드별로 상위랭킹 1, 2위 팀 가운데 개인성적이 우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웰빙피닉스의 이미래과는 순위도 애버리지 차이도 엇비슷하나 여성 주장으로서의 팀운영과 관련한 기여도등에서 이미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2라운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다. 1라운드 결과 하위팀들의 반란이 어떻게 시작될지 주목된다.

▲ 신한알파스의 김가영선수가 마세이 포즈로 볼을 처리하고 있다<사진=남주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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