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감-19700510-059 체념과 회오

강경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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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19700510-059 체념과 회오

위장한 붉은 간첩 이혜근일당dl 일심에서 선고를 받는날.

용서못할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정상을 참작할 여지가 전혀없다는 판사의 판결문 낭독에이어 이연근 배경옥엔 각각 사형이라는 사릿발같은 선거가 내리자 이는 잠깐 중심을 잃고 몸을 흘들거렸으나 곧 체념한 표정을 보였다. 징역3년에 자격정지3, 집유5년을 선고 받은 배인향 피고는 선고를 내리는 순간 재판장 난간을 부둥켜 안은채 몸부림치며 통곡했다. (윤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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