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정확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이병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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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을 사용하면서 오류를 범하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잘못된 사용한 자료는 오류가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잘못된 기사나 글을 다른 사람이 재 인용하면서 반복하게 되어 나중에는 오류가 사실로 정착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한국정부가 유네스코에 배포한 책자에 홋카이도에서에서 일한 일본인 노동자 사진을 한반도 출신 징용피해자로 잘못 소개한 일에 대해 일본으로부터 비난 받았던 일이다. 

9월 25일자 조선일보는 작년 8월 11일 KBS가 방송한 '역사저널 그날'에 인용한 사진이 사실과 다르게 밝혀 졌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한다는 만행을 소개하는 방송에 인용한 장면은 1928년 장제스 국민혁명군과 일본군이 충돌한 제남사건 당시 사망한 일본인 시신을 부검한 장면으로 밝혀 졌다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0/09/25/HVEAUWR7BNGCRDAABA5X7W5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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