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낙엽의 거리'

우종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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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이 가을을 느껴 보지도 못한 채 입동도 지나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쉬웠던 참에 서울 시내 산책의 명소로 알려진 양재천 낙엽의 거리를 다녀왔다,

 

양재천 '낙엽의 거리'는 영동3교에서 영동6교 사이의 양재천 제방 상단 산책로에 있다.

벚나무와 느티나무가 주로 식재되어 있고 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도 심어져 있다.

봄에는 벚꽃이 유명하며 가을은 낙엽이 많고 단풍이 예쁜 곳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강남구는 1023일부터 1122일까지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산책로 일부 구간의 

낙엽을 쓸지 않고 자연 상태로 유지해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영동6교에서 영동3교 방향으로 

좌안 제방 상단 산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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