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팀리그 3라운드> 3쿠션 천재 카시도코스타스 데뷔전서 역전패

김철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0 2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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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타에서 시작된 2020-21 PBA팀리그 제3라운드 첫날 무패를 기록중인 TS.JDX가 크라운해태를 맞아 4대2로 승리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남자 복식의 크라운해태 마르티네스가 10점을 몰아치며 첫세트를 딴 후 내리 3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어진 해태 라온이 남자 단식에서 팀리그에 첫 등판하는 TS.JDX의 카시도코스타스를 크라운 해태의 김재근이 14점에 목을 메어 있던 카시도코스타스를 잡아. 3쿠션 천재로 명명되어지는 카시도코스타스에게 팀리그 등판 첫 패배를 안겼다.

카시도코스타스는 경기를 계속 리드하며 14점에 먼저 도달했으나 3연속 공타를 날려 역전패했다. .
그러나 소속팀 TS·JDX는 마지막 6세트를 정경섭이 4-2로 가져온 덕분에 11경기 무패행진(65무.승점 23점)을 이어갔다.

오늘은 카시도코스타스가 팀리그의 부담감을 안고 패배하였으나 내일부터의 2일째 경기부터는 매서운 맛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카시도코스타스까지 제몫을 해준다면 ​TS·JDX의 무패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TS·JDX의 무패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 TS샴프 2차투어 결승에서 쿠드롱과 경기하는 카시도코스타스<사진=이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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