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의 풍경

김일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2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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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이 숨결이 살아있는 알혼섬

올혼 섬(부랴트어Ойхон러시아어Ольхон)은 바이칼호에서 가장 큰 섬이고, 면적은 730km²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도(湖島)다. 지마산은 올혼 섬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장 큰 산이다. 올혼 섬 주변 인구의 대부분은 러시아인과 부랴트족들이 차지한다. 올혼이라는 이름은 부랴트어로 "작은 숲"을 의미하게 되며, 알혼섬이라고 지칭한다.고대부터 올혼 섬에 몽골·쿠르칸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이 민족은 주로 가축 사육사냥과 낚시에 종사했다. 칭기스칸 시대부터 올혼 섬은 몽골 제국의 땅이 되었다. 17세기에 러시아 식민지 주민은 섬을 정복했지만 20세기까지 올혼도에 영구적으로 거주한 러시아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이 곳은 칭기즈칸이 태어난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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