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까치가 앙상한 나뭇가지 에 집을 짓다.2022-04-01 05:48작성자김윤찬까치가 앙상한 나뭇가지 에 집을 짓다.까치가 봄이 오자 앙상한 나뭇가지 에 보금자리 둥지를 짓는다. 땅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부리로 물어와 정교한 건축물인 집을 짓느라 바쁘게 움직인다. 추천(0)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소금쟁이 일광욕김윤찬2022-04-02-까치가 앙상한 나뭇가지 에 집을 짓다.김윤찬2022-04-01다음안개 자욱한 소나무 숲 김윤찬2022-03-3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지금 게시물을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