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굴렁쇠가 있는 풍경. 대관령 *2021-08-08 19:46작성자김일현*굴렁쇠가 있는 풍경*대관령 옛 고속도로길 대관령은 해발 고도 832m이며, 고개의 총 연장이 13km이고, 고개의 굽이가 99개소에 이른다.종전에는 서울과 영동을 잇는 태백산맥의 관문이며 영동고속도로가 지났으나 2002년 11월 횡계-강릉구간이 터널로 바뀌었다.대관령을 경계로 동쪽은 남대천이 강릉을 지나 동해로 흐르며 서쪽은 남한강의 지류인 송천이 된다.이 일대 황병산,선자령,발왕산등에 둘러싸인 분지로 고위평탄면 지형을 이룬다. 기후는 한랭 다우지역으로 한국에서 가장 면저 서리가 내리는 지역이다 특이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스키장이 들어서기 좋은 지역이다.… 더 보기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하늘(창공)Sky,구름[Cloud],자연의 오묘한 추상화풍경62김윤찬2021-09-23-*굴렁쇠가 있는 풍경. 대관령 *김일현2021-08-08다음추상화 풍경42김윤찬2021-07-3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지금 게시물을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