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왕산에서 북악산까지… 천만 수도 한복판, 그림 같은 ‘비밀의 숲’2021-03-06 22:37카테고리 인왕산작성자kpressphoto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블루로 인한 활동 제약이 계속돼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상대적으로 밀접 접촉 우려가 적은 환경에서 일상생활의 리듬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처방전은 야외에서 걷는 것이다. 특히 나무와 풀을 보며 숲이 가득한 산길을 산책하듯 걷는 운동이야말로 요즘처럼 답답한 일상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치유법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걷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이 찾아진다. 꾸준히 걸으면 체력도 향상되고 면역력도 증강된다.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회색도시남주환2021-03-07-인왕산에서 북악산까지… 천만 수도 한복판, 그림 같은 ‘비밀의 숲’kpressphoto2021-03-06다음이미지 첨부 테스트 테스트경석 강2021-03-0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지금 게시물을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