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진달래 2022-04-13 06:27작성자김윤찬진달래 봄을 알리는 진달래꽃이 소나무사이에 활짝 피어 알록달록 연분홍빛이 가득하다.진달래 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참꽃이라고도 불리며 한자어로는 두견화(杜鵑花)라 한다.꽃말은 ‘사랑의 기쁨’ 이다. 추천(0)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산괴불 주머니 김윤찬2022-04-14-진달래 김윤찬2022-04-13다음산천의 아침 운해김윤찬2022-04-1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지금 게시물을 공유하세요!